Lincoln Center Opera House에서 이태리 오페라를 관람 했습니다
라틴어로 ' Cosi Fan Tutte ' 인데요 우리말로는 '여자는 다 그래'
입니다. 한 마을의 자매들이 서로 다른 청년들과 사랑을 하는데, 마을의
점쟁이와 청년들이 짜고 사귀고 있는 자매들의 정조를 시험해 보는
내용입니다. Lincoln Center는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데 영임이가 저녁
때 Rush Tickets 을 사와서 싼 값에 관람을 잘 했는데, 관람객들이 대부분
Italian들이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관람 시작 시간을 기다리면서 링컨
센터 마당에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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