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3일 금요일

My son and My daughter-in-law, in Seoul, KR


나의 사랑하는 하나 밖에 없는 며느리 상미, 그리고 아들 용화입니다.
상미는 예쁘기도 하지만 마음씨가 곱고 일찍 철이 든 속이 꽉 찬 규수
입니다. 친정이 있는 멀리 잠원동에 살지만 2주~3주 만에 꼭 시부모님
집에 와서 함께 하곤 하는 요즘 세대에 보기 드문 며느리랍니다. 요즘
신세대들은 시댁이 싫어서 '시' 자가 들어간 시금치도 안 먹는다고 들
었습니다. 상미 용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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