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경주 2011 "안압지" 경주시, Korea (5)

안압지는 사적 18호로 신라 문무왕때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 3개의
섬과 북쪽과 동쪽으로는 12 봉우리를 만들었으며, 못가에 임해전과 부
속 건물을 만들어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하면서, 나라의 경사
스런 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을때 이 못을 바라 보면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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