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가면 로마제국 초기에
황제들의 휴양지였던 카프리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박지성 선수가 신혼 여행을 다녀간 곳이라고 합니다,
카프리 섬에 도착한 후 Capri Watch라는 셔틀버스를
타고 솔라산 정상으로 올라 가는 중간 마을까지 가서
다시 리프팅을 갈아타야 산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리프팅을 타고 정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사진3장)
드디어 목적지인 솔라산에 도착했지요(해발 590m)
카프리 솔라로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파란 하늘과
바다와 보트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온통 절벽이라서...
태극기도 보이네요.한국인들이 많이 온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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