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454m의 융프라우를 올라가면서 차창 밖으로
내다 보면서 간간이 찍은 사진입니다. (3장)
융프라우를 오르내리는 기차. 광고물에 자주 포스트 되지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톱니바퀴가 있는 레일입니다
아돌프구에르 첼러가 만들었는데, 이 레일은 눈이 와
도 톱니로 인해 미끄러지지 않고 기차가 다닐 수 있다
올라가는 중간 두곳에 열차가 머물면서 화장실도 가고
바깥 구경을 하라고 하는데 온통 구름이서 뭐가 뭔지...
이 사람이 [아돌프구에르 첼러]인데 정상까지
철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융프라우는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융프라우 정상입니다(12장)
스위스 국기
하산하면서 찍은 것
가운데 멀리 보이는 마을이 어제 우리 일행이 묵었던 마을
이 높는 곳에 호수가....
[얼음궁전]이데 1934년 두명의 가이드가 빙하 속을
쪼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핑커스 야외 전망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