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 폼페이 " ( 이태리 )

 
번영하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팔로
도시 전체와 2만여명의 주민이 함께 화산재에 파묻힌 비운의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손써 볼 겨를도 없이 미라의 형상이 되
어 버린 폼페이는 어떤 도시 보다도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로마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도시였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당시 목욕탕이었다고 합니다.
동그라미 2개는 뜨거운 김이 나오는 곳이래요 
 
 
채광창
 
 
대리석이네요
 
 
 
욕조도 대리석이네요
 
 
당시의 무덤입니다(사진3장)
 
 
 
 
인간 화석입니다(5장)
 
 
 
 
 
수도입니다
 
 
부엌의 조리대입니다(2장)
 
 
 
당시의 맷돌이라고 현지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하네요
 
 
폼페이 유적을 벗어나서 점심 먹으러식당 부근에 와서
경치를 찌었는데 올리브 나무와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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