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3일 수요일

베트남 방문 (0), '닥롱교회 헌당식 참여'

우리 교회가 네번째로 지은 닥롱 교회입니다.
교회도 하늘도 멋있습니다.
 
남여 성가 대원들입니다,
 
맹인이 헌금 특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씨니어들이 율동을 하고 있습니다.맨발이네요.
얼굴에 표정이 없는 것을 보니 소수 민족으로서
그들의 힘든 삶을 짐작케 했습니다.
 
집중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닥롱 교회 성도님들
 
오 덕 선교사님(왼쪽에서 두번째)이 우리의 일행
들을 닥롱 교회 성도님들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을 위해 차려놓은 상입니다. 식탁은 온통
돼지 고기 일색입니다. 지지고 볶고 삶고 찌고.......
덥고 습한 곳이라 어디를 가던지 물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 상차림이 베트남인들의 최고의 상
차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지인들의 식사 모습입니다.
 
촬영에 협조해 준 어미닭과 병아리들 ㅎㅎㅎㅎ
 
 
예배당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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