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2일 화요일

베트남 방문 (3), '랑깟교회'

우리 교회가 베트남에 세운 세번째 교회입니다.이 교
회를 담임하고 있는 뚱 목사님은 72년 생으로 주로 아
들 3명에 10명의 양자를 키우고 있어 우리 일행들은 입
을 다물지 못햇습니다.주로 어린이 사역을 하는데 주일
날에는 80명의 어린이와 함께 예배 드린다고 합니다.
사진은 목회 비젼을 설명하고 있는 뚱 목사님(가운데)
오른쪽 검정 양복을 차림의 오덕 선교사님은 통역을
하고 있으며 우리 교회가 베트남에 선교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고 있습니다.
 
기념 촬영
 
기념 촬영
 
베트남은 귀한 손님 대접은 돼지고기 요리인 듯 합니
다. 세상에서 가장 추저운 것이 남 먹을 때 쳐다 보는
것이라는데...ㅎㅎㅎㅎ,   냄새도 싫어서 저는 사진만
찍었습니다.ㅉㅉㅉㅉ
 
우리 교회 총각 박선우 전도사님입니다. 키가 191cm
입니다. 다리가 엄청 길어서 비행기에서고생 꽤나 했
다고 합니다. 랑깟교회 아동들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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