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1일 월요일

'아침 고요 수목원' 가평, 경기도

아침 고요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고요는 한국적
정서를 담은 정원을 만들려는 뜻을 가지고 1996년에 한
상겸 교수 (삼육 대학교 원예학과) 가 설립한 '원예수목원'
입니다. 약 300여 종의 백두산 자생식물을 포함한 총 4500
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20여개의 주제정원과
2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에서 각각 현장체험학습 지정 기관과 녹색 수업 지
정기관으로 선정된 자연체험교육의 장입니다.
 
 
 
 
황 윤희입니다. 오른 손목이 아파서 보호 지지대를
했습니다. 가을 햇살이 매우 따가왔습니다.
 
 
 
돌로 탑을 쌓았군요. 어지간히 심심한가 봅니다.
 
이 춘래 장로님이십니다. 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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